August 26,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코웨이와 교원프라퍼티가 정수기의 물 출수량이 사용 뒤 자동으로 원래 설정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두고 특허 분쟁을 벌이고 있어요. 교원프라퍼티는 코웨이 특허가 기존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무효를 주장했지만, 특허심판원은 사용자 편의성과 기술적 차이가 있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코웨이는 디자인뿐 아니라 정수기 기능에 대한 권리 보호도 강화하는 모습이에요. 특허가 유지되면 경쟁사가 유사 기능을 활용하는 데 제약이 생겨 제품 차별성과 협상력이 커질 수 있어요. 다만 이번 판단만으로 곧바로 실적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고, 향후 이의 제기나 법적 절차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투자자는 특허 결정의 최종 확정 여부와 교원 제품 판매에 미치는 영향, 코웨이가 다른 핵심 기능에서도 권리 보호를 확대하는지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