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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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 기업 웨이브가 우버와 손잡고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해요. 초기에는 차량 안에 안전 운전자가 탑승해 상황을 지켜보는 방식이며, 웨이브 최고경영자 알렉스 켄들이 사업 내용을 설명했어요. 실제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우버가 단순한 차량호출 회사를 넘어 자율주행 교통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져요. 다만 안전 운전자가 필요한 초기 단계인 만큼 완전 무인 운행이나 대규모 수익 창출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요. 과거 자율주행 시험 사업도 기술 발전과 규제 승인에 오랜 시간이 걸렸던 만큼, 이번 런던 운행의 사고 여부와 이용자 반응이 중요해요. 한국 투자자는 우버가 부담하는 비용과 수익 배분, 운행 확대 일정, 영국 당국의 추가 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