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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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올해 상반기 스팀에서 흥행하며,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2’와 함께 국내 게임사의 스팀 신작 매출 확대를 이끌었어요. 두 게임에서 상반기에만 약 1000억원 규모의 스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PC 게임의 힘을 보여줬어요. 국내 게임사 매출이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 PC 시장으로 넓어졌다는 점이 중요해요. 과거에는 국내 흥행이 매출 대부분을 좌우했지만, 이번 사례는 세계 이용자와 장기간 연결되는 게임이 실적을 키울 수 있음을 보여줘요. 투자자는 붉은사막의 판매량이 앞으로도 유지되는지, 추가 콘텐츠와 할인 행사 이후 이용자 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이 매출이 실제 회사 이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