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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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라가 지난해 2분기 코스닥 상장사 이엔플러스에 10억 원을 빌려준 사실이 알려졌어요. 당시 두 회사 모두 회계감사에서 회사 장부를 믿기 어렵다는 판단을 받아 감사의견 거절 상태였고, 이엔플러스는 현재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받기 전 개선기간을 보내고 있어요. 셀레스트라는 상장폐지를 앞두고 회사 자금이 빠져나간 정황이 있다며 현 경영진을 고발했어요. 이엔플러스의 상장 유지와 자금 관리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소식이에요. 과거에도 감사의견 거절 뒤 개선에 실패한 기업은 거래정지와 상장폐지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어요. 투자자는 개선기간 동안 감사의견 회복 여부, 대여금의 실제 회수 가능성, 상장폐지 심사 결과와 경영진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