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 2026
머니투데이는 19일 엘앤에프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이 폐전지류 재활용 허가를 받고 전처리 라인에 이어 올해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다고 전했어요. 폐배터리 반입부터 블랙매스 생산까지 처리하며, 연간 처리 능력은 1만5000톤이에요. 엘앤에프가 양극재 생산에 더해 폐배터리 전처리와 중간재 생산으로 가치사슬을 넓히는 흐름이에요. 다만 국내 의무 반납 대상 폐배터리 회수율이 65.9%에 머물렀고 블랙매스의 해외 유출 문제도 제기돼, 가동 설비의 원료 확보와 국내 자원 순환 제도가 사업 전개의 변수예요. 숫자로 보면 제이에이치화학공업 연간 폐배터리 처리 능력 연간 1만5000톤, 의무 반납 대상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율 2021년~올해 8월 말 65.9%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제이에이치화학공업의 폐배터리 반입과 블랙매스 생산 확대(향후), 폐배터리 순환자원 인정 및 재생 원료 인증 관련 제도 정비(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