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6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내년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폐지에 맞춰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목표 관리제를 도입할 예정이에요. 이후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사업자는 정부 경쟁입찰로 정해진 물량을 이행하고, 기관별 목표에는 직접 설치할 설비와 발전사업자에게 제공할 유휴부지가 반영돼요. 한국전력은 정부 입찰을 통해 정해지는 재생에너지 물량 이행에 참여하게 돼 제도 전환이 발전사업자와의 계약 방식 및 재생에너지 조달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공공기관 사용 비율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유휴부지 조사와 기관별 실행계획도 후속 과제로 이어져요. 숫자로 보면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목표 현재 평균 14%에서 2030년까지 60%(올라가는 방향),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2030년까지 100기가와트(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유휴부지 조사 및 기관별 목표·실행계획 구체화(내년 제도 도입 전후),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물량 경쟁입찰 시행(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