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0,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해외의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 함께 투자하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약 950% 오른 것으로 집계됐어요. 이 상품은 인공지능 서버에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 즉 HBM을 만드는 주요 기업에 투자하며 국내 메모리 산업의 경쟁력을 반영하고 있어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경쟁력과 시장 성장 기대가 투자자금을 끌어모은 결과로 볼 수 있어요. 과거 일반 메모리 중심의 상승장보다 인공지능용 고성능 메모리에 돈이 집중되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 반응도 훨씬 커진 모습이에요. 다만 이미 상승 폭이 매우 큰 만큼 SK하이닉스 투자자는 HBM 판매량과 가격, 고객사의 주문 변화, 마이크론 등 경쟁사의 생산 확대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 기대가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