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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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만든 카드게임 '미스트바운드'가 중국 빌리빌리 월드 게임쇼에 전시되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어요. 이 게임쇼는 사흘 만에 4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고, 일본과 유럽 게임쇼보다도 규모가 크다고 해요. 엔씨소프트가 중국 같은 주요 게임 시장에서 신작을 선보이는 건 글로벌 매출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에요. 특히 카드게임은 모바일 중심의 중국 시장에서 인기 있는 장르라 성공 가능성이 높아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들이 해외 주요 시장에서 얼마나 반응을 얻는지, 그리고 실제 출시 후 매출 기여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