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 2026
한양증권이 상반기 자산재평가를 공시한 18개 상장사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어요. 자산재평가는 보유 부동산 등의 가치를 다시 평가해 장부가를 올리는 것인데, 이번 공시에서 한양증권이 포함된 것은 자산 가치 상향 조정이 있었다는 뜻이에요. 다만 기사 제목에서 '본업은 휘청이는데 난데없이 상한가'라고 표현한 것처럼, 자산재평가로 인한 일시적 이익이 실제 영업 부진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증권사의 핵심은 수수료 수익과 투자 수익인데, 부동산 재평가 이익만으로는 근본적 경영 개선이 아니에요. 한양증권 투자자는 자산재평가 이익 규모를 확인하되, 실제 영업이익과 수수료 수익 추이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해요. 분기별 실적에서 본업 수익 변화를 꼭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