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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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의 기평석 대표가 14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회사의 NK세포 치료제 전략을 설명했어요. 일반적인 NK세포가 아니라 실험실에서 유전자 편집을 통해 진화시킨 '차세대 NK세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 세포들은 고형암을 더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 설계됐으며, 후속 파이프라인인 VC-302 개발을 진행 중이에요. 이는 기존 세포치료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이라는 점에서 중요해요. 세포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유전자 편집 기술로 더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면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VC-302의 임상 진행 상황과 효과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뇌종양 등 고형암 치료 분야에서 실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