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8, 2026
에이프릴바이오의 창업자인 차상훈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일부를 IMM 측에 팔아서 약 582억원을 현금화했어요. 이건 회사가 받는 투자와는 별개로, 창업자 개인이 자신의 지분을 매각한 거예요. 창업자가 지분을 파는 것은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요. 긍정적으로는 회사 가치가 올라가서 좋은 시점에 일부를 현금화한 것일 수 있고, 부정적으로는 창업자가 회사 전망에 대해 확신이 덜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살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창업자가 왜 이 시점에 지분을 팔았는지, 그리고 앞으로 경영진의 지분 변화가 어떻게 될지를 주시해야 해요. 경영진의 지분 보유 비율은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