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해성산업이 2026년 8월 14일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455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늘었다고 밝혔어요. 제지 부문 자회사 한국제지도 어려운 업황 속에서 매출 4,195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거뒀어요. 이는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개선된 흐름으로, 종이 수요와 원가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도 차별화된 제품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돼요. 한국제지의 실적 개선은 단순한 업계 분위기보다 실제 이익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특히 해성산업 전체 이익 증가에도 기여해 그룹 내 제지 사업의 가치가 다시 부각될 수 있어요. 다만 투자자는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지, 원재료 가격과 판매가격 변화가 수익성을 압박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중국 법인 국일제지의 고부가가치 특수지 사업과 다음 분기 영업이익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