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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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난방 시장의 전기화 흐름에 맞춰 히트펌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열었고, 6월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보일러를 출시했어요. 또 지난달부터 평택공장에서 이 제품의 국내 양산을 시작했어요. 에어컨과 산업용 공조업체, 3D프린팅 업체까지 시장에 관심을 보일 만큼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어요. 기존 보일러 중심 사업에서 전기를 활용한 냉난방 제품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점이 중요해요. 과거에는 가스보일러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전기요금과 친환경 정책의 영향을 받는 시장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투자자는 양산 이후 실제 판매량과 매출 증가, 제품의 수익성, 경쟁 업체의 출시 속도를 지켜봐야 해요. 정부의 전기화 지원 정책과 전력 비용 변화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