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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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서비스에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등 9개 카드사가 8월부터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제휴를 중단하기로 했어요. 현재 50만 명이 이 카드를 쓰고 있는데, 서비스 축소가 이루어지는 거죠. 카드업계와 서울시가 함께 결정한 사항이에요.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정책 상품이었는데, 카드사들이 채산성 문제로 제휴를 줄이고 있다는 신호예요. 삼성카드 입장에서는 정책 상품의 수익성 악화로 인한 사업 축소를 의미해요. 다만 이는 업계 전반의 움직임이라 삼성카드만의 악재는 아니에요. 투자자는 카드사들의 정책 상품 채산성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이것이 전체 카드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