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3, 2026
산업계가 영업이익과 연동한 성과급이나 하청업체의 교섭 요구를 노동조합 교섭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에 반대하며, 노동조합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어요. 기업이 번 돈을 투자보다 노사 간 배분에 먼저 사용하게 되면 파업과 비용 증가로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이유예요.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리산업도 완성차업체와 협력업체 사이의 교섭 범위가 넓어지면 인건비와 생산 차질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중요한 소식이에요. 과거에도 임금 협상 장기화가 부품 공급 지연과 납품 차질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어요. 투자자는 법 개정의 국회 논의 과정과 주요 고객사의 노사 협상, 회사의 인건비 증가율과 영업이익 흐름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다만 현재 기사만으로 우리산업의 실적 변화가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영향은 중립에 가깝고, 실제 파업이나 비용 상승이 나타나는지가 핵심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