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페이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 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줄었지만, 직전 분기(Q4) 대비 8% 늘어나며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신호가 나왔어요. 특히 주문 수주액이 직전 분기 대비 81% 급증해서, 2025년 내내 이어진 하락 추세에서 처음으로 방향이 바뀌는 모습이에요. 이사회가 '회사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공식 시작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 인수합병이나 파트너십 가능성이 열려 있어요.
현금이 290만 달러밖에 남지 않아서 자금 여유가 매우 빠듯해요. 3월에 중동 주문이 전쟁·물류 문제로 줄줄이 지연·반송됐고, K-12 학교 예산 환경도 여전히 불안정해요. 매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공식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2026년 연간 매출이 2025년과 비슷한 약 3,000만 달러 수준이면 연말 기준 영업손익 거의 0(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분기별로는 Q2·Q3에 각각 30%, Q1·Q4에 각각 20%의 매출이 몰리는 계절성을 예상하고 있어요. 운영비를 연간 약 1,900만 달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마진을 조금씩 더 끌어올리는 게 핵심 전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