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 차이나 홀딩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KFC와 피자헛 모두 동시에 성장한 분기예요. 특히 KFC 옆에 붙여서 운영하는 'KCOFFEE 카페'와 'KPRO(건강식 매장)'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KPRO는 모회사 KFC 매장 매출을 약 20%나 끌어올리고 있어요. 마치 편의점 옆에 카페가 생기면서 손님이 더 늘어나는 것처럼,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내는 구조예요.
배달 주문이 늘어날수록 배달 기사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게 지금 가장 큰 부담이에요. 전체 인건비 중 배달 기사 비용이 약 30%를 차지할 만큼 커졌고, 배달 플랫폼의 보조금이 줄어드는 추세라 단기적으로는 이 비용 압박이 계속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목표로 동일 매장 매출 지수 100~102, 시스템 전체 매출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 영업이익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주당순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제시했어요. 2분기에는 동일 매장 매출이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목표로 해요. 하반기에는 배달 기사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마진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주주 환원도 올해 총 15억 달러(현재 시가총액의 약 9%)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