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일럼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3분기 주문은 전년 대비 10% 늘고 수주잔고도 13% 증가해 55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기존 사업 기준 매출은 대체로 보합이며 기대에 못 미쳤어요. 수요보다 프로젝트가 매출로 잡히는 시점이 늦어지는 흐름이고, 잔고 출하가 뒤로 밀려 단기 매출 회복은 더딜 수 있어요.
유틸리티의 비용 부담이 수도 계량기 교체를 늦추고 대형 프로젝트도 예상보다 천천히 진행되고 있어요. 수도 계량기 주문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이나 대형 프로젝트 일정이 더 밀리면, 4분기 측정·제어 솔루션 매출이 3분기보다 소폭 낮아지고 수처리·서비스 사업 성장도 종전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어요.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 감소한 89억 5천만 달러, 기존 사업 기준으로는 보합 전망이에요. 기존 사업 기준 매출 전망은 종전 2~3% 성장에서 보합으로 낮아졌고, 연간 주당순이익은 5.40~5.45달러로 종전 5.55~5.70달러보다 내려왔어요. 4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약 5%, 기존 사업 기준 1~2% 감소하고,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률은 24.5%, 주당순이익은 1.39~1.44달러로 예상돼요.
Applied Water 부문 데이터센터 주문이 전년 대비 300% 이상 급증했어요 — 지난 분기에도 강세였는데 이번에 더 가속됐어요. 올해 데이터센터 매출이 200% 늘어날 전망이고, 연말엔 전체 매출의 약 2%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요. 여기에 WaterFleet 인수까지 더해져 AI 인프라 관련 수주 기반이 더 넓어지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WSS 사업부가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인 8억 5천만 달러짜리 수처리 아웃소싱 계약을 따낸 거예요. 20년짜리 장기 서비스 계약으로, 전체 금액의 75%가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이라 앞으로 20년간 꾸준한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