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파이낸셜 ADR
2026년 8월 24일 콜 기준
대출 취급액은 116억3천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20.5% 줄었지만, 1분기보다 감소 속도가 크게 완화됐어요. 동시에 31~60일 연체율은 2.61%에서 1.73%로, 91~180일 연체율은 9.95%에서 9.09%로 처음 동반 개선돼서, 규모를 줄이는 대신 신용도와 수익성을 먼저 회복하는 전략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높은 오래된 대출의 연체와 회수예요. 91~180일 연체율 9.09%는 1년 전 2.91%보다 높고, 금융기관 한 곳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9천530만 위안을 보수적으로 비용 처리했으므로, 신규 대출의 연체가 다시 오르면 충당금과 순이익 개선 흐름이 약해질 수 있어요.
회사는 불확실성이 커서 3분기 매출이나 이익의 숫자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자본 보존, 대출 취급 절제, 비용 통제, 재무 건전성 보호를 우선하고, 시장 상황이 더 잘 보일 때 전망을 재개하겠다고 했어요.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8월 14일까지 주식예탁증서 263만 주를 1천249만 달러에 매입했고, 기존 1억 달러 매입 한도 중 3천550만 달러가 남아 있으며, 주식예탁증서 한 주당 0.28달러의 반기 배당도 예정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