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프로 그룹 홀딩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423M(작년 2분기)에서 $368M(이번 분기)까지 4분기 연속 내리막이에요. 다만 이번 분기 하락은 겨울 비수기 + 중동 분쟁이라는 일시적 요인이 겹친 결과예요. 오늘 발표한 '인핸스드 드릴링' 인수(약 2,950억 원)가 연간 영업이익에 700억 원 이상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반등의 새 엔진이 생겼어요.
중동 분쟁이 2분기까지 이어지면 매출에서 150억~220억 원이 추가로 빠져요. 이 손실은 비용 절감이 어려운 구조라 영업이익 타격이 매출 감소보다 훨씬 크게 나타나요. 분쟁이 2분기 안에 해소되지 않으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는 변동 없이 유지했어요. 2분기부터 매 분기 매출·영업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를 예고했고, 하반기엔 북미·북아프리카 대형 프로젝트와 동남아 장비 판매가 본격 기여해요. 인핸스드 드릴링 인수는 3분기 초 마무리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에 일부 반영되고, 내년부터 연간 7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추가돼 마진이 30%대로 올라서는 발판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