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논 파마슈티컬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최대 성과는 뇌전증 치료제 '아제투칼너(AZK)'의 3상 임상(X-TOLE2)이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냈다는 거예요. 위약 대비 발작 빈도를 53% 줄이는 효과를 보였고, 4년 이상 복용한 환자 중 약 40%가 1년 이상 발작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의사들 사이에서 '하루 한 번, 용량 조절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약'이라는 점이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아직 매출이 전혀 없는 임상 단계 회사예요. FDA 신약 신청 후 표준 심사(12개월)와 마약류 등급 지정(3개월)까지 거쳐야 해서, 실제 약이 팔리기 시작하는 시점은 빨라야 2027년 말~2028년 초예요. 그때까지는 계속 돈을 쓰기만 하는 구조예요.
2026년 3분기 중 FDA에 AZK 신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에요. 표준 심사 12개월 + 마약류 등급 지정 3개월을 거치면 2027년 말~2028년 초 출시가 목표예요. 우울증(주요우울장애·양극성 우울증) 3상 임상 결과는 2027년 상반기에 처음 나올 예정이고, 통증 치료제 두 후보물질(XEN1701·XEN1120)의 1상 임상도 올해 안에 마무리돼요. 현금은 13억 달러로 2029년까지 운영 자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