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 에어
2026년 6월 26일 콜 기준
연매출이 전년 대비 107% 늘어 77억 원(약 770만 달러) 수준으로 뛰었어요 — 직전 4개 분기가 분기당 20억 원대로 정체돼 있던 것과 비교하면 연간 누적 기준으로 의미 있는 가속이에요. 90% 고객 재계약률이 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고, 미국 3대 병원 구매 연합(GPO) 모두와 계약을 맺어 약 7,000개 병원에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어요.
현금이 173억 원(약 1,730만 달러)인데 장기 부채가 216억 원(약 2,160만 달러)으로 부채가 현금을 이미 넘어섰어요. 연간 현금 소진 속도가 191억 원 수준이라 FDA 승인이 늦어지거나 Gen 2 출시가 밀리면 추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해질 수 있어요. 나스닥 상장 유지를 위해 1대 20 주식 병합도 결정된 상태라 주주 희석 부담도 함께 봐야 해요.
2026년 달력 기준 연매출 목표는 80억 원(약 8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약 15% 성장이에요 — Gen 2 매출은 포함하지 않은 보수적인 수치예요. 2027년은 160억~180억 원(약 1,600만~1,800만 달러)으로 두 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는데, 이는 FDA가 Gen 2를 2027년 중 승인한다는 가정이 전제돼요. Gen 2가 미국 시장에서 2027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서, FDA 승인 여부가 이 가이던스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