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버린 월드 와이드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매출 5억600만 달러로 예상 범위의 상단을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과 함께 7개 분기 연속 성장 흐름을 이어갔어요. 특히 회사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메렐과 사코니가 각각 10%, 9% 성장했고, 사코니는 지난해 40% 성장에 이어 성장세를 유지하며 올해 전망까지 중간 수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높아져 다음 분기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관세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직접 판매 채널이에요. 이번 분기 관세가 매출총이익률을 약 3.1%포인트 낮췄고, 회사는 현재 관세율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이어진다고 가정했어요. 매출이 늘어도 관세 부담이 커지거나 메렐의 직접 판매 회복이 지연되면, 브랜드 투자와 비용 절감으로 만든 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울버린도 새 유통 전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판매 변동이 이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4억9,500만~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10.4%로 1.3%포인트 개선될 전망이에요. 올해 매출 전망은 19억8,000만~20억 달러로 기존 19억6,000만~19억8,500만 달러에서 상향됐고, 영업이익률도 9.5%에서 9.9%로, 주당순이익은 1.43~1.58달러에서 1.55~1.65달러로 높아졌어요. 특히 사코니 성장률 전망이 낮은 두 자릿수에서 중간 수준의 두 자릿수로 올라가고, 현금흐름 전망도 1억500만~1억2,000만 달러에서 1억1,500만~1억3,000만 달러로 개선돼 다음 분기와 연간 모두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