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렉트 에너지 서비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3억96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8% 늘었고 조정영업이익은 19% 증가, 순이익은 두 배 이상 뛰었어요 — 매출 추이가 3억2200만→3억4700만→3억6600만→3억9600만 달러로 계속 가속되고 있어요. 특히 수처리 인프라 부문은 새 128만 배럴 규모 장기계약과 처분정 14기를 고객사로부터 통째로 넘겨받으면서, 자본을 크게 안 들이고도 네트워크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증명했어요.
화학기술 부문 매출이 이번 분기 23% 급증했지만, 다음 분기엔 8500만~9000만 달러로 다시 줄어들 걸로 회사가 직접 예고했어요 — 고객 일정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사업이라는 뜻이에요. 또한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기존 최대 2억5000만 달러에서 2억5000만~2억9000만 달러로 상향돼, 성장이 계속되려면 돈을 더 써야 하는 구조라 올해 잉여현금흐름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3분기 조정영업이익 가이던스는 9000만~9400만 달러로, 이번 분기 실제 9300만 달러와 비슷한 높은 수준을 유지해요. 수처리 인프라 매출은 3분기에도 5~10% 추가 성장, 연간으로는 기존 25~30% 성장 가이던스의 상단을 달성할 걸로 상향됐고, 경영진은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거라 못박았어요. 다만 설비투자가 늘어난 만큼 올해 현금흐름 여력은 제한적이고, 진짜 잉여현금흐름 확대는 2027년 이후로 넘어간다는 점이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