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센셜 유틸리티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미국 최대 수도 회사인 아메리칸 워터와의 합병이에요. 켄터키주 규제 당국이 합병을 승인했고, 주주 95%가 찬성표를 던졌어요. 합병이 완료되면 물·하수도 고객 470만 명과 천연가스 고객 74만 명을 거느린 초대형 유틸리티 회사가 탄생해요.
올해 1월·2월 기록적인 한파로 수도관 파열, 가스 누출 수리, 제설 작업 등 예상치 못한 비용이 늘었고, 자본 공사 속도도 느려졌어요. 또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요금 인상 억제 의지를 밝히면서 현재 진행 중인 가스 요금 인상 신청(약 1,630억 원 규모)에 변수가 생길 수 있어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1.97달러를 기준으로 2026~2027년까지 매년 5~7% 성장을 재확인했어요. 올해 수도·가스 인프라에 총 1조 7천억 원 규모(1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고, 현재 수도·하수도 부문에서 약 1,020억 원, 가스 부문에서 약 1,630억 원의 요금 인상 신청이 규제 당국 심사 중이에요. 배당 성향은 60~65%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