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 오프쇼어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W&T 오프쇼어의 가장 큰 강점은 '돈 거의 안 쓰고도 생산량을 유지하는 구조'예요. 새 유정을 뚫지 않아도 이미 확보해 둔 매장량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생산량과 현금흐름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설비 투자를 최소화하면서도 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2023년 이후 최고치인 5,5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멕시코만 원유 가격이 3월 배럴당 88달러까지 올랐지만,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로 유가 방향이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또한 보증보험사(surety)와의 소송이 아직 진행 중이라 법적 비용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2분기 하루 생산량은 약 3만 4,300배럴로 1분기보다 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모바일 베이 가스 처리 시설의 정기 점검 때문이에요. 운영비는 7,100만~7,900만 달러로 일시적으로 늘지만, 연간 전체 생산량과 비용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연간 설비 투자는 2,000만~2,500만 달러로 매우 낮게 유지하면서, 남은 현금은 멕시코만 내 추가 자산 인수 기회에 쓸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