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 뱅코프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9% 늘어 1,11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지난해 같은 기간 800만 달러에서 크게 뛰었고,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도 37% 성장이에요. 핵심은 예금 금리 부담이 줄면서 대출·예금 금리 차이(순이자마진)가 전 분기보다 0.10%p, 1년 전보다 0.42%p 개선된 것으로, 이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대출 잔액이 평균은 늘었지만 분기 말 기준으로는 오히려 줄었어요 — 올해 상반기에만 2억 달러 넘는 부동산 개발 대출이 상환·매각됐고, 3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신규 대출 파이프라인은 늘고 있지만, 실제 잔액 반등이 3분기냐 4분기냐는 아직 불확실해요.
경영진은 다음 분기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향후 12개월 안에 약 6억 달러 규모의 고정금리 대출이 현재보다 높은 금리로 재계약될 예정이라 순이자마진의 완만한 상승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봤어요. 비용은 올해 안에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는 2027~2028년으로 미뤄진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