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츠코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잭슨 서플라이 인수예요. 연 매출 2,300억 원 규모의 선벨트 지역 강자를 품으면서 25개 지점을 한 번에 추가하고, 부품·소모품 분야까지 사업을 넓히게 됐어요. 온라인 판매 플랫폼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계약자가 집주인에게 에어컨을 팔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도구 'OnCallAir'의 올해 거래 규모는 2조 원을 넘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단위 판매량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관세 영향으로 제조사들이 추가 가격 인상을 준비 중이에요.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가 에어컨 교체 대신 수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실제 판매량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여름 성수기가 지나봐야 알 수 있어요.
회사는 공식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마감됐고 4월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어요. 잭슨 서플라이 인수는 2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 하반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거예요. 재고 회전율 개선으로 현금흐름도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장기 목표인 매출총이익률 30% 달성을 위한 가격 최적화 도구와 AI 활용도 2분기부터 본격화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