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 테크놀로지스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이 210만 달러로 전 분기 약 100만 달러에서 두 배가 되며, 최근 3개 분기 정체에서 처음으로 뚜렷하게 가속됐어요. 매출총이익률도 48%에서 75%로 높아지고 영업손실은 290만 달러에서 230만 달러로 줄어, 다음 분기는 BolaWrap의 민간 보안시장 진입과 정부 주문이 성장세를 이어가는지 확인하는 구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계약이 확정되지 않은 대형 주문과 그 시점이에요. 회사도 매출 목표가 한두 건의 주문에 크게 좌우된다고 밝혔고, 현재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손익분기 비용을 유지하다가 기회를 잡기 위해 지출을 늘리면 매출이 따라오기 전 현금 소모와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약 100% 늘리겠다는 기존 목표를 유지했어요. 다만 한두 건의 큰 주문 시점에 따라 목표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다고 했고, 칠레 매출은 2026년 예상에 넣지 않았어요. 현재 지출 규모는 크게 바꾸지 않지만, private security·정부·Frenel 수요가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면 투자를 늘리고 자금 조달에 나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