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즈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Cespira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어 이번 분기 가장 강하게 성장했고, 순손실도 670만 달러에서 240만 달러로 65% 줄었어요. 전 분기까지 이어진 성장 흐름이 더 빨라진 만큼, 판매량이 계속 늘면 2027년 손익분기점과 웨스트포트의 합작회사 자금 지원 축소가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Cespira의 성장 속도와 고압 제어 공장의 생산 정상화예요. 고압 제어 매출은 270만 달러로 1년 전 290만 달러보다 줄었고, 수소 시장도 회사가 1년 전 예상한 만큼 빠르게 크지 않고 있어요. 3분기와 4분기에 캐나다·중국 공장이 대기 주문을 처리하지 못하거나 물량 증가가 멈추면, 2027년 손익분기점과 현금 지원 축소 기대가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부터 캐나다·중국 생산시설의 이전 작업이 끝나고 고객 대기 물량을 채우면서 고압 제어 부문 판매량이 회복될 전망이에요. 회사는 올해 물량이 계획을 웃돌 것으로 보고 있으며, Cespira는 2027년 손익분기점에 도달해 현금 지원이 사실상 끝나는 경로를 유지하고 있어요. 3분기에는 남은 부채 100만 달러를 마지막으로 갚을 예정이라 자금 부담도 한 단계 낮아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