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턴 프레셔스 메탈스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20만2천 온스에 그치지 않고, 은 스트림 지분을 두 배로 키운 안타미나 효과와 금속 가격 상승이 겹치며 매출이 85% 급증한 9억2,9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하반기에는 안타미나의 온전한 분기 기여와 살라보·페나스키토의 채굴 순서 개선이 이어져, 신규 광산 ramp-up보다 기존 자산의 생산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릴 전망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43억 달러를 안타미나에 투입한 뒤 순부채가 19억 달러로 늘어난 상태에서 하반기 생산 증가가 광산 순서와 금속 가격에 기대고 있다는 점이에요. 살라보는 낮은 품위로 생산이 11% 줄었고, 금·은 가격이 약해지거나 하반기 채굴 순서가 계획대로 바뀌지 않아 현금흐름이 줄면 부채 상환 속도와 추가 거래 여력이 함께 낮아질 수 있어요.
2026년 생산량 전망은 86만~94만 금 등가 온스로 그대로예요. 상반기 41만5천 온스에 이어 하반기에 안타미나 지분 확대의 첫 온전한 기여와 살라보·페나스키토 광산 순서 변화가 몰리며 생산이 더 늘어날 전망이고, 판매량은 생산량과 비슷하거나 재고성 물량이 조금 쌓일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이미 허가·자금조달·건설이 진행된 사업을 바탕으로 2030년 120만 온스까지 약 50% 성장한다는 목표를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