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P 케어리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W. P. Carey는 올해 들어 약 6,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미 완료했고, 현재 협상 막바지 단계에 있는 대형 물류 포트폴리오 매입까지 포함하면 1조 원 이상의 투자 가시성을 확보한 상태예요. 창고·물류 시설이 전체 투자의 60%를 차지하며, 유럽과 캐나다에서 3% 초반대 저금리 자금을 조달해 수익률 격차를 넉넉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의 약 1%를 차지하는 특정 임차인(빅5 중 하나)이 빠르게 비중이 줄고 있고, 건축 자재 대형 제조사 코너스톤은 부채 부담이 커서 구조조정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해당 부동산은 임차인에게 매우 핵심적인 자산이라 실제 임대료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조정 운영현금흐름(배당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핵심 수익 지표)을 5.16~5.26달러로 상향했어요. 이는 1년 전보다 약 4.8% 성장한 수치예요. 연간 신규 투자 목표도 15억~20억 달러로 2억 5,000만 달러 올렸고, 평균 투자 수익률은 연 7.5%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에요. 경영진은 '2026년에도 두 자릿수 총주주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