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딩턴 엔터프라이즈
2026년 5월 31일 콜 기준
매출 17% 성장(전년 동기 대비)에 데이터센터 냉각 탱크 수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어요 — 올해 130억 원 규모 출하가 내년 1분기에도 최소 같은 수준 이상으로 이어질 전망이에요. 최근 매출 추이($304M→$327M→$379M→$371M)에서 보이듯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데이터센터·인수 효과가 이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건축자재 부문 합작법인 ClarkDietrich의 이익 기여가 전년 대비 70억 원 줄었고, 냉매 전환(A2L) 특수 이후 수요 정상화로 앞으로 1~2분기 더 비교 부담이 남아 있어요. 철강·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도 진행 중이라, 가격 인상이 비용 상승 속도를 못 따라가면 마진이 추가로 눌릴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데이터센터 냉각 탱크를 내년 1분기에 최소 130억 원 이상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설 현대화 투자(잔여 약 160억 원)를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해 이후 설비투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어요. 건축자재 자체 사업부 영업이익률 목표는 12~13%로 유지되며, 현재 11.7%에서 수년 내 도달 가능하다고 경영진이 자신감을 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