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바시 내셔널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303M(26년 Q1) → $417M(26년 Q2)으로 전 분기 대비 38% 급반등했어요. 더 중요한 건 수주잔고(앞으로 만들어야 할 주문 총액)가 $956M으로 전 분기 대비 14% 늘었는데, 회사 역사상 2분기에 수주잔고가 증가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 고객들이 3년간 미뤄온 트레일러 교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매출은 늘었지만 재료비가 판매가격보다 높아서 이번 분기도 주당 -$0.53 손실을 기록했어요. 새로 받은 주문에는 인상된 가격이 반영됐지만, 그 주문이 실제 매출로 잡히는 건 4분기~2027년이라 3분기까지는 손실이 계속돼요 — 가격 인상 효과가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면 손실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40M~$460M으로 전 분기 대비 또 한 번 성장이에요. 다만 영업손실률 약 -4%, 주당 손실 -$0.50~-$0.40으로 흑자 전환은 아직이에요. 4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이 소폭 줄지만 손실폭은 줄어들고, 하반기 전체로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직전 가이던스와 방향은 같고, 2027년 정상 수요 회복 시 EBITDA $150M~$170M 복귀를 공식 언급했어요.
매출은 2분기 4억 1,7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 7,600만 달러로 늘었고, 2027년 건식 밴 트레일러 주문 잔고도 3분기 말 거의 1만 6,000대에서 10월 중순 거의 2만 대로 커졌어요. 주문에 맞춰 생산 인력과 교대조 확대를 앞당긴 만큼, 주문이 실제 출하와 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관전점이에요.
2026년 1분기백로그(수주잔량, 즉 앞으로 만들어야 할 주문 물량)가 전 분기 대비 19% 늘어 8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빠른 증가 속도로, 고객들이 슬슬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경영진은 2027년을 본격적인 수요 회복 시기로 보고, 미국 내 공장 생산 능력과 디지털 영업 도구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2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