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댄 그룹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센터·배터리 저장장치와 상업 고객이 이끈 성장의 질이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인수 효과를 뺀 자체 성장도 18%로 늘었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51% 증가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커졌어요. 상업 부문이 전체의 약 4분의 1까지 확대되고 분기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인 28.2%를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대형 프로젝트가 이익 성장을 이어갈 기반이 마련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로스앤젤레스 전력청의 1억1,000만 달러 추가 사업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예요. 회사는 3분기 후반부터 4분기, 일부는 2027년 초까지 단계적으로 커질 수 있다고 봐 아직 보수적으로 전망했으며, 프로젝트·장비 비중이 높은 상업 사업이 늘면 매출총이익률은 이미 1.5%포인트 낮아진 것처럼 압박받을 수 있어요. 하반기에는 일회성 세금 혜택도 줄어 순이익 증가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매출 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이 함께 유지되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에요.
2026년 연간 순매출 목표를 4억1,500만~4억3,0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을 1억300만~1억700만 달러, 주당 조정이익을 5~5.15달러로 올렸어요. 2분기처럼 3·4분기도 탄탄하지만, 로스앤젤레스 전력청 사업이 얼마나 빨리 커질지 몰라 보수적으로 잡았고, 두 분기 실적은 2분기와 비슷하되 조금 낮을 수 있어요. 세금 혜택은 2분기에 집중됐고 하반기 세율은 15~20%로 올라가지만, 연간 세율 목표는 0%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