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호스 그룹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400만 달러에서 2분기에도 400만 달러로 멈춰 서며, 지난해 4분기 1,300만 달러 급증 뒤 다시 낮은 수준에 머물렀어요. 다만 확정 주문을 바탕으로 하반기 생산량이 크게 늘고 영업비용은 순차적으로 줄고 있어, 다음 분기는 실제 차량 인도가 매출 반등과 적자 축소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현금 여력보다 빠르게 쌓이는 생산 적자예요. 2분기 매출 360만 달러에 매출원가만 1,100만 달러가 들어가 750만 달러의 매출총손실이 났고, 현금은 960만 달러인 반면 차입금이 커졌어요. 하반기 인도가 계획보다 늦어지거나 차량 원가 절감이 지연되면 주문이 있어도 현금흐름 개선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어요.
하반기 차량 인도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푸롤레이터와 게이트웨이에 각각 100대씩 확정 주문이 있고, 앞으로 5개월 동안 회사 역사상 가장 많은 전기 트럭을 생산할 예정이라서 매출 회복은 주문 이행 속도에 달려 있어요. 비용 측면에서는 2026년 말 연간 2,000만 달러 절감 효과를 유지하고, 차량 원가를 낮춰 12~18개월 안에 현금흐름 흑자로 가는 계획이며, 이동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2027년 생산·판매 시작을 목표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