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스톱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동일 매장 매출이 전 분기 -4% 수준에서 이번 분기 -7.5%로 낙폭이 더 커졌어요. 다만 월드컵·NBA 파이널 같은 이벤트 날에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로열티 프로그램 '클럽 윙스탑' 가입자가 목표 대비 22% 앞서 달리고 있어서 하반기 반등의 실마리는 살아 있어요.
저소득층 밀집 지역(전체 매장의 55% 이상)에서 방문 빈도가 약 9% 줄었고, 5월 유가 급등이 핵심 고객층을 직격했어요. 유가·물가 압박이 계속되면 하반기 가이던스가 제시한 '점진적 개선'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동일 매장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소폭 감소'에서 -4%~-6%로 하향 조정했어요 — 이전 가이던스보다 눈에 띄게 낮아진 수치예요. 반면 전 세계 신규 매장 수 증가율 15~16% 목표는 그대로 유지했고, 4분기가 올해 최대 오픈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