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
2026년 8월 8일 콜 기준
매출은 2,530만 달러로 전 분기 2,500만 달러와 사실상 제자리였고, 최근 4개 분기도 2,400만~2,700만 달러 안에서 정체돼 있어요. 다만 상장지수펀드 자산이 7월 4억 달러를 넘고 사모자본에서 1억4,700만 달러를 새로 모은 만큼, 다음 분기부터 기존 대형주 가치투자 자금 유출을 신사업 유입이 얼마나 메우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기존 기관 고객의 자금 유출이에요. 이번 분기 운용자산은 시장 상승으로 12억 달러 늘었는데도 순유출이 16억 달러였고, 특히 대형주 가치투자에서 유출이 집중됐어요. 다음 분기에도 유출이 이어지고 신사업 자산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시장이 좋아도 매출이 다시 늘지 않는 흐름이 굳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다음 달 PWRX 전력·인프라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앞으로 1년 안에 상장지수펀드·사모자본·맞춤형 투자솔루션 각각의 운용자산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어요. 현재 각 사업이 약 5억 달러 수준이라 두 배 성장이 필요하며, 사모자본은 연 1~1.5% 운용보수를 받고 장기적으로 성과보수도 기대하지만 아직 재무제표에는 반영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