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운용자산(AUM)이 지난 분기 말 174억 달러에서 183억 달러로 늘었어요 — 에너지·실물자산 중심의 ETF와 사모펀드가 성장을 이끌었고, 이 흐름은 시장 등락과 무관한 구조적 성장이라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에너지 2차 펀드 2호가 목표의 두 배인 3억 달러 이상으로 마감됐고, 3호 모집도 시작돼 사모펀드 플랫폼이 본격 궤도에 올랐어요.
매출이 직전 분기 2,71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로 줄었어요 — 직전 분기에 성과 보수가 한꺼번에 잡혔던 효과가 사라진 데다 보상 비용도 늘었기 때문이에요. 전통적인 미국 가치주 전략에서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어서, 에너지·ETF 성장이 이 유출을 얼마나 빠르게 상쇄하느냐가 앞으로 수익성의 핵심 변수예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SMidCap 전략 파이프라인이 10억 달러를 넘었고, 다음 기관 고객 유치가 수개월 내로 기대된다고 밝혔어요. ETF 플랫폼은 주요 증권사 플랫폼 입점이 내일부터 본격화되고, 에너지 2차 펀드 3호 모집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운용자산과 수수료 수입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