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니바고 인더스트리
2026년 6월 25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줄어 약 6,990억 원 수준으로 내려왔어요 — 지난 4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나마 모터홈 부문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며 버텨줬지만, 캠핑 트레일러(Towable) 부문이 전년 대비 매출 26% 급감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어요.
캠핑 트레일러 부문 영업이익률이 5.8%까지 떨어졌고, 4분기 매출은 3분기보다도 더 줄어들 것이라고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부채 비율도 2.9배에서 3배로 올라갔는데, 소비자 심리와 금리가 개선되지 않으면 마진 압박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6.5억~27.5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어요 — 이전 가이던스보다 낮아진 수치예요. 주당 조정 순이익도 1.65~2.00달러로 낮췄고, 4분기 매출은 3분기보다 더 줄고 전년 대비로도 두 자릿수 감소가 예상돼요. 봄 성수기 수요가 기대에 못 미쳤고 딜러들도 재고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어서, 회복 시점은 금리 인하와 소비자 심리 개선에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