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더포드 인터네셔널
2026년 10월 21일 콜 기준
매출은 25년 Q4 13억 달러에서 26년 Q2 11억 달러까지 내려온 뒤, Q3에 전분기보다 3% 늘어 11억 4,3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률은 전분기보다 2.04%p, 1년 전보다 0.39%p 높아진 22.2%였고, 매출이 1년 전보다 7% 낮은데도 현금흐름은 57% 늘었어요. 매출 흐름이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개선됐지만, Q4 이익률은 제품 구성과 베네수엘라 초기 비용으로 다소 낮아질 전망이에요.
중동·북아프리카·아시아가 Q3 매출의 39%를 차지하지만 활동은 정상화되지 않았고, 주요국 시추 장비 수와 입찰 진행이 약해 회사 전망도 지역 회복을 전제하지 않아요. Q4 지역 매출 증가는 서비스 활동보다 연말 제품 인도에 기대며, 인도 지연이나 멕시코 최대 고객의 수금 지연이 생기면 분기 매출이나 현금흐름이 계획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Q4 매출은 12억 8,000만~13억 3,000만 달러,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2억 7,000만~2억 9,000만 달러로 전망했어요. NCS의 온전한 분기 실적과 제품 인도, 베네수엘라 사업 시작이 매출을 뒷받침하지만, 제품 구성과 초기 비용 때문에 이익률은 Q3보다 다소 낮고 조정 현금흐름은 1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봐요. 연간 현금흐름 전환율 전망은 7월의 중간~높은 40%대에서 높은 40%대로 높였으며, 2027년에는 시장 활동이 중간 한 자릿수 늘고 회사 성장은 시장을 웃돌며 전환율 5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