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락 커피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웨스트록 커피는 3년간 공장 짓는 데 쏟아부은 투자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어요. 콘웨이 공장의 캔·유리병·멀티서브 병·추출액 라인 5개가 모두 풀가동되면서, 이번 분기 처음으로 회사 전체가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어요. 브랜드 파트너들이 단일 제품이 아닌 커피·차·에너지음료 등 여러 카테고리를 한꺼번에 맡기는 '풀패키지 파트너십'으로 찾아오고 있어요.
주유소·편의점 채널 매출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휘발유 값이 오르면 사람들이 편의점 방문을 줄이고, 그 안에서 파는 커피 음료 판매도 함께 줄어들 수 있거든요. 다만 회사는 가정용 포장 커피와 대형마트 채널을 늘려 이 리스크를 예전보다 훨씬 잘 분산시켜 놨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목표 9,000만~1억 달러를 그대로 유지해요. 1분기가 계획을 웃돌았고, 현재 계약된 물량이 연간 목표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금흐름도 플러스로 전환될 예정이에요. 2027년은 지금 채워지고 있는 수주 파이프라인 덕분에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현재 공장 설비만으로도 추가로 1억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더 낼 여력이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