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엔터테인먼트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웹툰의 핵심 성장 동력은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예요. 아마추어 창작자 플랫폼인 CANVAS를 전면 개편해서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작품을 자동 번역·배포할 수 있게 됐고, 광고 수익도 나눠주기 시작했어요. 디즈니와의 협업도 순항 중으로, 스타워즈·데어데블 등 5개 신규 타이틀을 출시했고 올해 안에 디즈니 전용 디지털 코믹 앱도 선보일 예정이에요.
일본 사업이 아직 회복 중이에요. 월간 이용자 수와 유료 이용자 수가 모두 줄었고, 인프라 재정비를 막 마친 상태라 성장세로 돌아서려면 몇 분기가 더 필요해요. 일본이 살아나야 전체 플랫폼이 의미 있는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어서, 경영진도 일본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3,320억~3,420억 원 수준(전년 동기 대비 약 1.7~4.6% 성장)으로 예상해요. 다만 크리에이터·콘텐츠·이용자 확보에 적극 투자하는 시기라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0~50억 원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경영진은 한국 유료 콘텐츠 성장(전년 동기 대비 약 14%), 광고 다변화, 일본 회복을 발판 삼아 올해 4분기에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자신 있게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