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타스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시니어 하우징(노인 주거시설) 사업이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2026년부터 베이비붐 세대(약 7천만 명)가 본격적으로 80세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인데, 새 시설 공급은 역사적 최저 수준이라 '주문은 넘치는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황금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경영진도 인정했듯이, 시니어 하우징 투자 열풍으로 사모펀드·기관투자자 등 새 경쟁자들이 몰려들면서 매물 가격(캡레이트)이 7%대에서 6%대로 내려왔어요. 경쟁이 심해질수록 좋은 매물을 예전보다 비싸게 사야 할 수 있다는 점은 계속 지켜봐야 해요.
2026년 연간 주당 정상 이익(현금흐름 기준)을 3.82~3.89달러, 중간값 3.86달러로 제시했어요(이전 전망 대비 0.03달러 상향). 시니어 하우징 같은 매장 기준 순영업이익은 16%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입주율은 약 300bp(3%포인트) 추가 상승을 기대해요. 올해 시니어 하우징 인수 목표도 25억 달러에서 30억 달러로 높였고, 5~9월 핵심 입주 시즌 결과에 따라 추가 상향 여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