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스토우 그룹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브리스토우 그룹은 '방위비 증가', '에너지 안보', '전기 항공 모빌리티'라는 세 가지 큰 흐름을 성장 동력으로 꼽았어요. 특히 유럽 각국이 국방비를 늘리면서 해안경비대 같은 민간 서비스를 외주화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어, 브리스토우의 수색·구조 사업에 새 고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S-76 중형 헬기를 예상보다 일찍 퇴역시키기로 하면서, 2027년 초까지 약 2,400만 달러의 추가 감가상각비가 발생할 예정이에요. 이는 실제 현금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장부상 이익을 줄이는 요인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16억~17억 달러, 핵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2억 9,500만~3억 2,500만 달러로 유지됐어요. 이는 1년 전보다 약 25% 성장하는 수준이에요. 매출은 1분기 3억 8,900만 달러로 순조롭게 출발했고, 계절적으로 강한 2·3분기에 더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