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산트 미디어 그룹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CNBC는 4년 만에 최고 시청률 분기를 기록했고, MS NOW는 주간 평균 3,000만 명이 시청하며 1주일에 평균 9시간을 보는 압도적인 충성도를 보여줬어요. 여기에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USA 네트워크 역사상 최대 올림픽 시청자를 끌어모으면서, 뉴스·스포츠 중심 포트폴리오가 광고주와 시청자 모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는 걸 증명했어요.
케이블TV 가입자 이탈(코드커팅) 흐름이 계속되면서 유료방송 배급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어요. 스포츠·뉴스 전용 저가 패키지가 늘어나는 건 회사에 유리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채널들은 이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점은 계속 지켜봐야 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61억 5,000만~64억 달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18억 5,000만~20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0억~12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스포츠 중계권 비용이 집중되면서 비용이 늘어나고, 특히 4분기에 이익 변동이 클 수 있어요. MS NOW 구독 서비스와 Fandango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은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이라 연말로 갈수록 플랫폼 매출 성장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