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Vishay의 핵심 성장 동력은 'AI 인프라 + 방산 + 산업용 전력'이에요. AI 데이터센터용 고전압 MOSFET·폴리머 커패시터·전류감지 저항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방산 쪽은 미국 정부 예산이 풀리면서 이제 막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한 '초기 단계'라 앞으로 성장 여지가 훨씬 더 크다고 경영진이 강조했어요.
독일 12인치 반도체 공장(Itzehoe)에 올해만 400~440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중하고 있어서 올해 잉여현금흐름은 적자가 예상돼요. 금속·원자재 가격 상승도 이익률을 누르는 요인인데,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2~3분기에 걸쳐 서서히 반영되는 구조라 단기 마진 개선 속도는 제한적이에요.
2분기 매출은 8억 7,500만~9억 500만 달러로 제시됐어요. 1분기(8억 3,900만 달러) 대비 최대 8% 추가 성장이에요. 매출총이익률은 22% 수준(±0.5%p)으로 1분기 21%보다 소폭 개선될 전망이에요. 판매가격 인상 효과(약 1.5%)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3분기에 더 커지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률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흐름이에요. 수주잔고(백로그)는 이미 16억 달러(약 5.7개월치)로 불어났고, 수주 대 출하 비율도 1.34로 높아 매출 성장 가시성은 상당히 높은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