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르투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키스톤 내셔널 그룹' 투자예요. 키스톤은 부동산·설비 같은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고정금리 대출에 특화된 회사로, 버투스가 그동안 약했던 '사모 신용(프라이빗 크레딧)' 분야를 보강해 줘요. 덕분에 대안 투자 자산 비중이 전체의 12%로 올라갔고, 영업팀은 이 상품을 개인·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적극 판매하고 있어요.
가장 큰 고민은 '퀄리티 주식 전략'에 대한 자금 이탈이에요. 버투스 운용 자산의 상당 부분이 우량주 중심 전략인데, 요즘 시장에서 이 스타일이 인기를 잃으면서 고객들이 돈을 빼가고 있어요. 이번 분기 전체 순유출이 84억 달러에 달했고, 운용 자산도 1,590억 달러에서 1,490억 달러로 줄었어요.
다음 분기 평균 수수료율은 43~45bp(1만 원 운용하면 4.3~4.5원 수수료)로 오를 전망이에요. 키스톤 효과가 한 달치에서 온전한 석 달치로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인건비는 매출의 51~53% 수준을 예상하는데, 주식 자산이 줄어든 영향으로 2분기엔 그 범위의 상단에 가까울 거예요. 세금 실효세율은 14~15%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