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샤이 프리시전 그룹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수주 금액이 1억 200만 달러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어요. 특히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장비·방산 분야에서 주문이 쏟아지면서 '주문이 생산을 앞서는' 상태(수주 대 출하 비율 1.21)가 됐고, 이 덕분에 하반기까지 성장 여력을 미리 쌓아둔 셈이에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아직 대량 생산 전 단계라 정확한 납품 시점과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요. 로봇 한 대당 센서 단가도 대량 생산 시 현재 400~500달러 수준에서 150~25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어서, 물량이 늘어도 매출 증가 폭이 기대보다 작을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8,500만~9,000만 달러로 예상돼요.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성장한 이번 분기에 이어 추가 성장을 이어가는 거예요. 3년 장기 목표로는 연평균 8~10% 유기적 성장과 매출총이익률 46.5%, 영업이익률 14.5~15.5%를 제시했고, 3년간 20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