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트롤라도라 부엘라 콤파니아 아비아시온 ADR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TRASM(승객 1킬로미터당 총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급등했어요 — 직전 분기 대비로도 10% 올라 가속 중이에요. 특히 미국-멕시코 국제선에서 운항 좌석을 12% 늘리면서도 평균 운임을 25% 올리는 데 성공했고, 국제선 매출은 30% 이상 늘었어요. 연료비 급등이라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현금을 8,240만 달러 늘려 분기를 마감한 점이 이 회사의 실행력을 보여줘요.
연료비가 전년 동기 대비 70% 폭등해 분기 순손실이 1억 2,700만 달러에 달했어요. 연간 가이던스는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평균 3.2달러라는 가정 위에 세워져 있는데, 유가가 다시 오르면 마진 전망이 통째로 흔들려요. 멕시코 국내선은 가격에 민감한 고객 특성상 운임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라 연료비 회수율이 국제선(86%)보다 훨씬 낮은 점도 지속적인 변수예요.
3분기 TRASM 가이던스는 0.099달러로 2분기 대비 4% 추가 상승을 예상해요 — 여름 성수기(7~8월) 수요가 이미 3주치 실적으로 확인됐고, 예약 곡선도 견조하다고 밝혔어요. 연간 EBITDAR 마진은 약 23%로 공식 재가이던스했는데, 2분기 실적(16.3%)보다 훨씬 높아 하반기에 이익이 집중되는 구조예요. 4분기 항공유 가격을 갤런당 3.08달러로 가정하고 있어 유가 하락이 실현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있고, 2027년 말까지 임차 항공기를 155대에서 137대로 줄여 연간 임차료 약 5,000만 달러를 절감하는 구조 개선도 진행 중이에요.